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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면서 배고프게 만드는 '행복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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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서 두번째 영화입니다^^(첫번째는 셜록홈즈였지요^^)
원래 '나인'을 버섯돌이와 볼려고했었는데 대부분의 극장에서 내리고 있는 곳도 시간이 안맞아 할 수 없이 고른 것이 일본영화 '행복의 향기'
전혀 듣도 보지도 못한 제목이었지만 일단 주인공이 재밌게 보았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나카타니 미키라써 궁금해졌었습니다.
스폰지하우스에서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잘 먹겠습니다) 를 하고 있었는데 '행복의 향기'는 그중 하나였어요.
주제가 보여주듯 요리가 영화의 흐름 중 하나에요^^요리!네~~먹는건 미호키티가 너무나 좋아하는 일중 하나지요^^
스토리는 네이버의 글을 인용하자면....
"작은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중식당 ‘소상해반점’은 언제나 단골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중국 출신 요리사 왕씨의 마음과 영혼이 담긴 일품 요리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맛을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백화점 식품부 직원 타카코는 왕씨에게 소상해반점의 백화점 입점을 제안하기 위해 찾아온다. 왕씨는 다카코의 제안을 매몰차게 거절하지만 왕씨의 요리에 매료된 다카코는 그의 요리를 먹기 위해 매일같이 소상해반점에 들른다. 그러던 어느 날, 왕씨는 쓰러지고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마비증세로 더이상 요리를 할 수 없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다카코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왕씨를 찾아와 소상해반점의 맛을 잇기 위해 요리를 가르쳐 달라고 제안하는데…"
뭐~이런 내용이고 왠지 결말은 알 수 있을듯지만 잔잔한 드라마의 내용과 맛난 음식이 미호키티를 충족시켜주었어요^^
특히 영화 주인공의 왕씨,왕사장님이 식당에서 만드는 런치정식! 해물을 주로 요리하는 바다정식! 산채를 주로 하는 산정식! 주인공의 매일 오면서 번갈아가며 시키는데...어찌나 맛있어 보이는지...
특히 영화의 중요한 요리인 토마토 달걀볶음은 저절로 침이 고입니다~~~!!
다른 영화들도 더 보고 싶어지는데 시간이 잘안맞아서 안타까워요.....
언제까지인지 제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유있는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관람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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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호키티 카툰 - 영화이야기 |
10/01/20 21:58 | repl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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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ae19 | 10/01/21 17:34 | 답글 | 삭제
오~ 재미있겠네요..
일본영화는 정말 상영하는 곳이 드물어서
보기 힘든데.. 저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왜 인기가 없었던건지????
전 나인을 봤습니다. 음 꽤나 심오한 이야기..!
전작 뮤지컬에 비하면 노래나 무대가 조금 약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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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okitty 10/01/22 00:22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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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일본전용관이 명동에 있었는데....몇편보긴하였지요^^
언제까지인지 잘모르겠지만 '남극의 셰프'던가?고것도 재밌어 보이던데^^
그나저나 나인....시카고를 생각하면 실망스러운지 얼마 안있고 사라져가는 이유가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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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다방 | 10/01/28 16:09 | 답글 | 삭제
아~지난번에 보셨다는 영화가 이거였군요~^^
전 오늘 부서회식으로 '식객2' 보러 갑니다~그리고 저녁은 아웃백 간대요 ㅋㅋ 2월부터 다이어트 돌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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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okitty 10/01/28 16:39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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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웃백...주르륵....아마 2월엔 먹을 일이 더 있을껄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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