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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마음이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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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갑자기 더워졌어요~~~봄옷을 꺼내나~싶더니 이제 여름옷을 챙겨야할 상황!
그러다보니 얼마전까지 피었었던 벚꽃이 생각나고.....마음이의 이쁜 모습도 생각나고^^
하원길에 밖에서 사진촬영도 하고 놀고 있었는데 왠 기계정검 하시는듯한 아저씨 두분이 아파트쪽으로 들어가더라구요~~왠지 불안하더니 결국 엘레베이터 정검!!
아무 소식도 없었는데 아마 잠시 하는거 였나봐요~~~밖에서 놀다가 들어갈까 했는데 마음이가 계단으로 올라가겠다고!!!(마음아~~우리 집은 13층이란다~!)
결국 같이 올라가는데 쉬엄쉬엄 갔습니다^^그런데 11층에 왔을때 엘레베이터가 움직이는거에요!!
마음이에게 "마음아~~이제 엘레베이터 타자! 엄마 힘들다!"했더니 "그냥 갈레~!" 헉!
그래서 미호키티 운동 시켰습니다^^(이걸 다음날도 또 하더라구요~계단에 맛들였는지^^)
옷갈아 입고 집근처 공원탐방! 운동기구에서 몸풀고 있던 미호키티에게 슬금슬금 오더니 마음이도 하네요^^
돌아오면서 너무나 이쁘게 피었던 벚꽃.....그러나 이틀후엔 금방 져버려서 아쉬웠네요....
저녁땐 친정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놀이터에서 또 놀겠다는 마음이!
미끄럼틀에 올라가더니 사진 찍어달라며 포즈 취합니다~!역시 우리 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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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mi's room |
12/05/02 20:29 | repl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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